설날열차표 예약전화 폭주/2백50만통/경부선 새마을호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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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6 00:00
입력 1991-10-16 00:00
내년 설날(2월4일) 귀성열차표 전화예매 첫날인 15일 차표를 예매하려는 시민들의 전화가 폭주,통화불통사태가 발생하는 등 혼잡을 빚었다.

철도회원 대상 전화예매번호를 관할하는 전화국에는 예매전화가 폭주했는데 서울의 경우 서울예약센터(393­7008)를 관할하는 아현전화국에는 이날 2백50만여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이날 철도청이 준비한 경부선 새마을호차표 1만여장은 순식간에 예매돼 전화불통으로 이를 사지못한 시민들이 언론사와 서울역 등에 항의하기도 했다.
1991-10-1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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