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전복… 31명 사상/인제서 중앙선 침범한 트럭 피하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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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10-13 00:00
입력 1991-10-13 00:00
【인제】 12일 하오 5시20분쯤 강원도 인제군 북면 한계리 44번 국도에서 속초를 떠나 서울로 가던 금강운수 소속 강원5아1250호 직행버스(운전사 이은호·35)가 맞은 편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오는 트럭을 피하려다 길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박진호씨(20·부산시 남구 감안1동)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김금예씨(54·여·경기도 성남시 하대원동 136의 5)등 30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제종합병원과 홍천아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사망자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1991-10-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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