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핵감축 성급”/소 프라우다지 비난
수정 1991-10-09 00:00
입력 1991-10-09 00:00
지난 8월 불발쿠데타 이후 당과의 관계는 공식단절했으나 구공산질서를 대변하고 있는 프라우다지의 해설가 예브게니 샤쉬코프는 이날 러시아의 옛 속담인 「옷감을 자르기 전에 여러번 재봐라」라는 제하의 사설을 통해『고르바초프 대통령의 핵무기 감축제안은 이미 침체하고 있는 소경제에 더 많은 고통을 안겨줄 뿐』이라고 주장했다.
1991-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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