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푸르나봉 등반/한국인 2명 사망
수정 1991-09-24 00:00
입력 1991-09-24 00:00
이관리들은 서울과 인천의 국민학교 교사인 이상구씨(28)와 이석주씨(26)를 포함한 6명의 산악인들이 안나푸르나 제1고봉의 북쪽 사면 해발 7천5백m 지점에서 제4캠프를 설치하던 중 뜻하지 않은 눈사태를 만나 3백m 가량 미끄러져 내려오다가 사망했다고 전했다. 나머지 12명은 무사하다.
인천원정대는 안나푸르나1봉을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무산소등정하기 위해 8월5일 출국했었다.
1991-09-24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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