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택시 노조원/5백명 격렬 시위/경찰,25명 연행
수정 1991-09-16 00:00
입력 1991-09-16 00:00
대회가 무산되자 하오 7시쯤 노동자와 학생들은 계명대 후문으로 몰려가 화염병 2백여개를 던지며 가두진출을 시도했으나 최루탄을 쏘며 저지하는 경찰에 의해 강제 연행됐다.
한편 대구 남부경찰서는 시위에 참가했던 택시노조원 25명을 연행했으며 이날 시위과정에서 계명대 후문부근에 세워둔 오토바이 2대가 불에 탔다.
1991-09-1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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