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문서 보도 혐의/중국,영 기자 추방령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9-14 00:00
입력 1991-09-14 00:00
【북경 AP】 중국정부는 13일 영국 더 인디펜던트지 북경주재 앤드루 히긴스특파원(33)에게 오는 15일까지 중국을 떠나도록 명령했다.

이번 추방명령은 히긴스 특파원이 중국의 자치지역중 하나인 내몽골에서 행해진 비밀체포에 관한 한 비밀문서를 보도한 후 약 3개월만에 취해진 것이다.

히긴스 특파원은 중국 공안국 외사과에 소환돼 48시간내에 중국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1991-09-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