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출소 기습 대학생/전원 형사처벌 방침/소장은 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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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13 00:00
입력 1991-09-13 00:00
서울노량진경찰서는 12일 지난 10일 명수대파출소를 기습,난동을 부린 중앙대 학생들을 모두 형사처벌하기로 하고 주동자 검거에 나섰다.

서성근서장은 또 중앙대학생들의 파출소습격을 막지 못한 책임을 물어 명수대파출소장 허응수경사(46)를 이날짜로 직위해제 시켰다.
1991-09-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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