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주정 아버지 치사/재수생 아들을 구속
수정 1991-09-10 00:00
입력 1991-09-10 00:00
박군은 8일 상오7시쯤 술에 취해 집에 들어와 잠을 자던 아버지 정규씨(48)를 깨워 『항상 술에 취해 어머니를 때려 우리가족들이 고생을 한다』며 대들다 아버지 박씨가 이를 나무라자 주먹과 술병으로 박씨의 얼굴과 가슴을 때려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9-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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