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고용 차별/천8백곳 적발/노동부,3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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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8 00:00
입력 1991-09-08 00:00
지난 88년4월 남녀고용평등법 시행으로 대부분 사업장에서 남녀고용차별이 개선되고 있으나 사립대학과 병원·호텔등 일부 업종에서 여성근로자에 대한 차별정년등 위법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부는 7일 지난 88년이후 지금까지 법적용대상인 종업원 5인이상 업체 12만여개사를 대상으로 취업규칙 등을 점검한 결과 법을 위반한 1천8백97개를 적발해 이중 1천8백94개 업체에 시정조치를 내리고 나머지 3개업체의 사업주는 입건송치했다고 밝혔다.
1991-09-0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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