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측 과거 침략 사죄/수교 조약 명시해야/북한측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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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9-08 00:00
입력 1991-09-08 00:00
【도쿄 연합】 일본과 북한은 최근 제4차 국교정상화 회담에서 일본측의 과거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에 대해 「정치선언」 또는 「일·조기본조약」(가칭)에 포함시키는 문제를 놓고 격론을 벌였었다고 일교도(공동)통신이 7일 일·북한관계 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부터 4일동안 북경에서 열렸던 제4차 일·북한간 국교정상화회담에서 일본측은 과거 식민지 지배의 사죄에 대해 국교정상화 때에 「정치선언」에 포함시키고 싶다는 새로운 방침을 북한측에 제시했다.
1991-09-0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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