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회사 전무 살해/30대 고향후배 수배
수정 1991-08-29 00:00
입력 1991-08-29 00:00
경찰은 이날 숨진 안씨와 함께 있었던 고향후배 한광규씨(35)가 하오 5시쯤 친척인 함모씨(47)에게 전화를 걸어 『내가 일을 저질렀다. 안씨를 죽였다』고 말했다는 제보를 받고 한씨를 찾고있다.
1991-08-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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