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고르비 지지”/김영남 외교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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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24 00:00
입력 1991-08-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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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 북한의 김영남 외교부장은 22일 하오 카프토 주평양 소련대사를 만나 고르바초프대통령의 원만한 직무수행과 북·소협력관계 진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김영남은 이날 카프토 대사로부터 소련의 정세변화에 대해 통보를 받고 『소련문제는 소련 인민 자신들에 의해 해결돼야 하며 소련이 안정되기를 바라는 것이 북한의 변함없는 입장』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1991-08-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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