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며느리 이어 맏며느리와도 다툼/79세 시어머니 음독 절명
수정 1991-08-15 00:00
입력 1991-08-15 00:00
가족들에 따르면 막내 아들인 심씨 집에서 기거해오던 문씨가 지난 3일 막내 며느리와 다툰 뒤 큰 아들 집으로 갔으나 큰 며느리와도 다투고 이날 돌아와 극약을 마셨다는 것이다.
경찰은 5남1녀를 둔 문씨가 며느리와의 갈등을 비관,자살한 것으로 보고 수사중이다.
1991-08-1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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