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하루 2,120대 늘어난다/교통부,등록현황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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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15 00:00
입력 1991-08-15 00:00
◎6월말기준 전국에 377만8,659대/서울 502·제주 29대/6개월새 11.3% 급증

올 상반기중 전국의 자동차는 하루에 평균 2천1백20대씩 늘어나 지난 6월30일 현재 전국 자동차 대수는 3백77만8천6백59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교통부가 집계한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말보다 38만3천8백56대가 증가한 것으로 불과 6개월사이에 자동차가 11.3%가 늘어났다.

차종별 등록현황을 보면 ▲승용차가 하루평균 1천5백50대가 늘어나 28만5백59대가 증차됐으며 ▲버스는 하루평균 1백21대가 증가,2만1천9백50대가 추가등록됐다.또 특수차를 포함한 화물차의 경우 8만1천3백47대가 증차돼 1일평균 4백49대가 늘어났다.

이에따라 전체 승용차수는 2백35만5천4백81대,버스 40만5천6백88대,화물차 1백1만7천4백90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 자동차증가현황은 서울이 하루에 5백2대(전체 증가분 9만8백38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 가장 많은 차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으며 다음이 하루평균 3백83대(〃 6만9천4백70대)가 는 경기지역이었고 경남·경북지역 순으로 증차됐다.경남은 하루평균 1백93대,경북 1백45대,부산 1백34대,인천 1백25대,대구 1백11대씩이 늘어났으나 제주는 불과 29대가 증가한 것에 그쳤다.
1991-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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