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PD사칭/여대생 상습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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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11 00:00
입력 1991-08-11 00:00
서울남대문경찰서는 10일 정정식씨(32·영등포구 신길5동)를 강제추행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지난달 28일 하오8시쯤 마포구 대현동 한 여대앞의 모 음식점에서 모방송국 제작1부 프로듀서를 사칭,이 학교 무용과 졸업생 안모양(23)에게 『음료회사 광고모델로 출연시켜 주겠다』면서 여관으로 데려가 추행하는 등 지난 5월초부터 여고생 3명과 여대졸업생 등 모두 12명을 같은 수법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1991-08-11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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