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두 「범민련」 2명/구속영장 신청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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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8-10 00:00
입력 1991-08-10 00:00
서울경찰청은 「범민족대회」 개최 추진과 관련,8일 소환장을 발부했던 「범민련」 관계자 7명중 소환에 응한 전창일씨(70·실행위원겸 조직위원)와 박순경씨(68·범민련 남측본부 결성준비위 부위원장)등 2명을 9일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중이다.

경찰은 전씨등을 상대로 이적단체로 규정된 「범민련」 결성당시부터 지난 3일 범민족대회 추진본부 발족때까지의 활동내용을 집중조사한뒤 10일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1991-08-10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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