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훈련장 개방/수·토·일요일/심신단련·자연학습 활용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7-27 00:00
입력 1991-07-27 00:00
육군은 26일 전국의 예비군훈련장 1백80여곳을 훈련이 없는 매주 수·토·일요일에 한해 시민·학생들의 자연학습장·심신단련장·결혼식장 등으로 개방키로 했다.

수도방위사령부(사령관 김진선중장)는 이에따라 수도권 13개 훈련장을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들이 소풍과 야외학습장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축구장·배구장등 체육시설은 기업·단체 등의 체육대회장소로,실내 교육관은 결혼식장으로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했다.

군부대가 일반에 개방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공원이나 휴식시설 등의 부족현상을 메울수 있게 됐다.

수도권지역 예비군훈련장과 신청전화번호는 다음과 같다.

◇7273부대(803―7555)▲내곡훈련장(서초구 내곡동)▲박달·관악·동작훈련장(안양시 박달동)▲과림훈련장(시흥시 과림동)◇3687부대(381―2880)▲노고산훈련장(고양군 신도읍 지축리)◇▲6915부대(4902―7510)▲덕증훈련장(양주군 별내면 덕릉리)▲미금훈련장(미금시 이패동) 호원훈련장(의정부시 호원동)
1991-07-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