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산노조/10년만에 해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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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18 00:00
입력 1991-07-18 00:00
【부산=장일찬기자】 지난 81년 5월 설립이후 조합원 계파간 내분으로 갈등을 겪어오던 부산수산노조(위원장 신정확)가 설립 10년만에 해체됐다.

부산 경남 연근해어선 선원 1만3백여명이 노조원인 이 노조는 지난 16일 낮12시쯤부터 중구 보수동 애린유스호스텔에서 52명의 대의원중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노조해산 찬반투표를 벌여 찬성 26,반대 2,기권 8로 노조해산을 결의했다.
1991-07-1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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