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 기업공개/유증 2천억 공모/은감원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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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16 00:00
입력 1991-07-16 00:00
한국외환은행이 연내 2천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기업을 공개한다.

외환은행은 현재4천50억원인 자본금규모를 6천억원으로 늘리기로 하고 이같은 증자방안에 대한 승인을 은행감독원에 요청했다.

외환은행의 내주주는 한국은행(지분율 97·5%)과 정부(2·5%)인데 민영회사에 대한 출자제한조치로 둘다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하게 된다.따라서 기존 주주가 인수를 포기하는 이 실권주를 일반으로부터 공모하는 방식으로 증자가 이루어지게 된다.
1991-07-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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