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오늘 핵협정 협상/일정 하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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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7-11 00:00
입력 1991-07-11 00:00
북한과 국제원자력기구(IAEA)간 핵안전협정 체결을 위한 전문가회의가 당초 예정보다 하루 늦은 11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정부의 한 당국자가 10일 밝혔다.

이 당국자는 『북한 대표단 3명의 오스트리아 빈 도착이 늦어진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항공편이 제대로 연결되지 못했기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러나 이 회의는 당초 일정대로 15일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7-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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