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임 1년새 58% 폭등/「제조업」 상승폭의 무려 3배
수정 1991-07-05 00:00
입력 1991-07-05 00:00
건축경기과열로 인력난·자재난이 극심했던 지난 한햇동안 건설업종의 임금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4일 산업은행이 국내 2천5백47개 기업을 표본조사해 발표한 「90년 기업재무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종합건설업체의 1인당 인건비상승률은 57.9%로 전년도 인건비상승률(26.2%)을 배이상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제조업의 평균인건비상승률(17.5%)이 전년(23.1%)보다 떨어진 것과 대조를 이루는 것이다.
1991-07-0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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