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개방 확대 의제로/솔로몬 차관보
수정 1991-06-29 00:00
입력 1991-06-29 00:00
솔로몬 차관보는 28일 저녁 보도된 MBCTV와의 회견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노태우 대통령의 이번 방문이 국빈방문으로 격상된 것은 『노태우 대통령 집권 이후의 민주화 조치 등 커다란 진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로몬 차관보는 『한반도의 군축회담은 남북한이 주도해야 하며 미국은 북한과의 대화에서 한국정부보다 앞서 나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북한이 주장하는 남북한 및 미국이 참여하는 3자회담의 성사가능성을 배제했다.
1991-06-29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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