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머니 안방서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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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6 00:00
입력 1991-06-26 00:00
25일 하오 6시25분쯤 서울 송파구 잠실본동 244의21 연립주택 2층에 세들어 사는 박이순씨(63·여)가 안방에서 숨져있는 것을 외손자 이광진군(13)이 발견했다.

광진군은 『이날 아침 7시쯤 학교를 가기 위해 할머니의 방문을 열려고 했으나 안으로 잠겨있어 학교에 갔다가 하오 6시쯤 다시 할머니가 있는 방문을 열려해도 열리지 않아 이웃 열쇠가게 주인을 데리고 와 문을 뜯고 열어보니 할머니가 손이 뒤로 묶여 엎드려 숨져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방안에는 박씨의 목을 조른 것으로 보이는 천으로 된 여자용 허리띠가 놓여 있었다.
1991-06-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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