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개토」 회장에 징역20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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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3 00:00
입력 1991-06-23 00:00
재판부는 또 광개토건설 경리 이길련(23·여) 한동실업 부사장 김건길(50) 부장 손용의 피고인(40) 등 3명에게는 주택건설촉진법 위반죄를 적용해 징역 3년씩을,부동산소개업자 최승주(39)·김왕평 피고인(40) 등 3명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각각 선고했다.
1991-06-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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