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속 민주개혁 강력 추진/패북 인정,각성계기 삼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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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22 00:00
입력 1991-06-22 00:00
◎여야,광역선거 논평

여야 각 당은 21일 시도의회선거 결과에 대해 성명을 발표했다.

▲민자당 박희태 대변인=우리는 결코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두려움조차 느끼며 더욱 겸허한 마음으로 안정 속에 끊임없이 민주개혁을 추구,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코자 한다.

▲신민당 박상천 대변인=호남지지를 확보하고 서울을 비롯한 전국적인 득표율 상승을 보였으나 높은 기권율과 자금 조직력 부족으로 이를 표로 연결시키는 데 역부족이었다. 뼈를 깎는 각오로 야권의 재정비와 통합을 강력히 추진하겠다.

▲민주당 장석화 대변인=겸허하게 그 결과를 받아들인다. 자성의 계기로 삼아 참으로 신뢰받을 수 있는 정당,통합수권야당을 창출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1991-06-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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