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유러펀드등 한국계 해외증권/발행가이하 급락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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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6-11 00:00
입력 1991-06-11 00:00
한국계 해외증권이 물량홍수 및 한국증시 침체에 따른 여파로 가격이 급락,발행가 이하로 떨어지는 종목이 속출하고 있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계 해외증권의 인기가 떨어져 현재 해외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한국계 해외증권 23개 중 14개 종목이 지난 7일 현재 발행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종목별로는 최근 발행된 삼보컴퓨터와 대우통신 해외전환사채(CB) 가격은 지난 7일 현재 발행가의 99%와 99.5%에 거래되고 있으며 삼성물산의 주식예탁증서(DR)도 7일 현재 14달러15센트로 발행가 16달러29센트를 크게 밑돌고 있으며 삼성전자 DR는 26달러50센트로 발행가 26달러21센트에 근접하고 있다.
1991-06-1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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