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위 7일 소집/폭행규명·정치차원 대책 마련
수정 1991-06-05 00:00
입력 1991-06-05 00:00
여야는 이날 총무접촉을 통해 이번 사건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감안,국회문체위 소집을 통해 만성적인 학원폭력에 대한 근절책을 강구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신민당은 문체위와 함께 최근의 시국사건 등을 다룰 법사위도 병행해 소집할 것을 요구했다.
민자당은 이에 대해 광역의회선거기간중 선거에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는 정치현안을 취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법사위 소집을 반대했다.
1991-06-0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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