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학자등 참여/남북 대토론회 제의/북한
수정 1991-05-31 00:00
입력 1991-05-31 00:00
북한은 이날 평양에서 「조국통일 대원칙에 관한 정치인·학자·언론인들의 토론회」를 갖자는 제의내용을 담은 편지를 채택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은 이 편지에서 오는 7월 하순이나 8월초에 평양·서울 또는 제3국에서 조국통일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남북한의 정치인·학자·언론인 각각 50명과 관심있는 해외교포들이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이 통신은 전했다.
1991-05-3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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