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수출 호조/1·4분기/6억불… 전년비 47% 증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1991-05-24 00:00
입력 1991-05-24 00:00
중남미 국가에 대한 수출이 꾸준히 늘고 있다.

23일 무공에 따르면 대중남미 수출은 그 동안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으나 지난해 수출액이 89년대비 21% 가량 증가한 21억달러를 기록했으며 올 1·4분기 들어서도 전년대비 46.5%가 늘어난 6억달러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국내업체의 교역 및 합작투자 진출시기는 이들 국가들이 미국의 구상 아래 지역 및 경제권역별로 자유무역 내지 시장통합을 꾀하고 있어 올해가 최적기인 것으로 지적된다.

또 카리브해 연안국가에 대한 진출시 전용공단을 설치,입주하는 것이 작업환경 개선과 현지 노조와의 마찰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현지인들은 국내상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을 나타냈으나 가격과 애프터서비스,납기지연 등에 대해 불만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1991-05-24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