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베스팔로프 소련국가발명발견위원회 위원장(장관급)이 7일 하오 2시50분 대한항공 701 편으로 내한했다. 베스팔로프 위원장은 15일까지 한국에 머무르며 특허청장,국내 기업경영자 등과 만나 소련 특허기술의 이전방안 등 두 나라 사이의 실질적인 특허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베스팔로프 위원장은 이에 앞서 8일부터 3일간 충남 대덕에서 열리는 특허청 국제특허연수원 개원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1991-05-0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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