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서 동서집 턴뒤 귀국 30대/수사의뢰 받은 경찰에 덜미(조약돌)
수정 1991-05-02 00:00
입력 1991-05-02 00:00
최씨는 미국 워싱턴시 「케리아웃」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지난 3월11일 상오 5시30분쯤 워싱턴 시내에 사는 동서 문 모씨(42·식당경영) 집에 들어가 2층 안방 화장대 안에 들어 있던 5만달러를 훔친 뒤 지난달초 귀국했다는 것이다.
최씨는 문씨가 미국에서 서울의 내무부 장관 앞으로 보내온 수사의뢰서를 받고 조사에 나선 경찰에 붙잡혔다.
1991-05-02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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