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장외거래 급증/1∼3월 21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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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5-01 00:00
입력 1991-05-01 00:00
채권의 장외거래 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

30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증권거래소를 통하지 않고 증권사에서 점두거래로 이루어지는 채권의 장외거래는 3월말까지 총 21조2백억원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2%(5조5천9백억원)가 증가한 것이다.

점두거래 중 소액채권 거래(증권저축·세금우대 채권저축 등)를 제외한 일반장외 거래실적에서 개인투자자분은 전체의 15.5%로 2월말과 비슷한 점유율을 보였다.
1991-05-01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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