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비 아태 평화안 가이후,수용을 거부”/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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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4 00:00
입력 1991-04-24 00:00
【워싱턴 연합】 가이후 도시키 일본 총리는 지난주 미하일 고르바초프 대통령과의 일·소정상회담에서 고르바초프 대통령이 제안한 소·일·미 3국에 의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문제해결 방안을 거절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가이후 총리는 22일 도쿄에서 가진 캐서린 그레이엄 회장 등 워싱턴 포스트 간부 및 편집진과의 인터뷰에서 일본은 현재의 미·일 양국 동맹체제를 유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소련측의 제의를 거절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1991-04-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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