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국유재산 10% 연내 사유화/파브로프총리,정치적 파업 금지
수정 1991-04-22 00:00
입력 1991-04-22 00:00
파브로프 총리는 각의에서 자신이 마련한 위기타개책이 과거 각료들이 논의했던 3개의 제안보다 현실적이라고 주장하고 『강력한 조치들이 취해지면 경제질서가 회복되는 것은 물론 경기후퇴의 속도가 둔화되고 올해 4·4분기에 정국안정도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이 계획을 이행하면 파국으로 빠지는 것을 막는 것은 물론 시장경제체제로 옮겨가는 데 필요한 준비도 가능하다』고 장담했다.
파브로프 총리가 마련한 방안에는 이밖에도 ▲오는 92년 10월까지 물가의 완전자유와 ▲통신,수송,전력문제를 전담하는 특별행정기관 설립 ▲외국무역을 하는 기업에 대한 자율성 확대 등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1991-04-2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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