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라크회담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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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20 00:00
입력 1991-04-20 00:00
【실로피(터키) AFP 로이터 연합】 이라크 영토내에 쿠르드 난민들을 수용할 안전지대를 설치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다국적군 지휘관들과 이라크군 지휘관들의 회담이 교통문제로 최소한 6시간 연기됐다고 미군측의 한 대변인이 19일 밝혔다.

론 가하겐 미 육군 소령은 기자들에게 『이번 회담이 19일 하오 6시(한국시간 20일 0시) 이후로 연기됐다』고 말하고 『그 이후에도 회담이 열릴지 아니면 더 연기될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터키내 인시를리크 미군 기지의 한 대변인은 『헬기가 지정장소에 도착하는 것이 지연돼 회담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존 샬리카시빌리 미군 중장이 이끄는 다국적군 지휘관들과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라크 장교들간의 이번 회담은 당초 19일 정오(한국시간 19일 하오 6시)에 터키국경으로부터 5백m 떨어진 이라크 영토내의 한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1991-04-2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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