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부부대화시간/1시간 미만이 43%/삼성생명,주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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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17 00:00
입력 1991-04-17 00:00
남편들은 휴일에 TV시청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부부간의 대화시간은 하루 평균 1시간 미만이 절반을 차지했다.



16일 삼성생명이 서울 부산 광주지역의 가정주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부 의식조사 결과 남편들은 휴일 집에서 TV시청하는 사람이 전체의 27%로 가장 많고 가족동반 외출 24%,가사일 돕기 23%,낮잠 12% 등의 순이었다.

부부간에 대화하는 시간은 1시간 미만이 43%였으며 대화내용은 자녀문제가 50%로 가장 많았고 경제문제 26%,가사 10%,남편 직장일 7% 등이었다.
1991-04-17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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