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주둔 미군/3일내 완전 철수/체니 미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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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16 00:00
입력 1991-04-16 00:00
【워싱턴·리야드 AP 로이터 연합】 쿠웨이트에서 이라크군을 축출하기 위한 걸프전이 개시된 지 88일 만인 14일 이라크 및 걸프지역으로부터의 최종적인 미 전투부대 철수가 시작됐다.

리처드 체니 미 국방장관은 이라크 남부 영내로부터 쿠웨이트·이라크 국경선 비무장지대로의 미군철수가 앞으로 2∼3일내에 완료될 것이라고 이날 워싱턴에서 발표했다.

비무장지대는 지난 11일 승인된 항구적 유엔휴전조약에 따라 이라크내 10㎞와 쿠웨이트내 5㎞까지의 구경선 지역에 걸쳐 설정돼 있다.
1991-04-1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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