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외무,한반도 논의/“정상회담 새 달 15일 개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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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91-04-02 00:00
입력 1991-04-02 00:00
【북경 AFP 연합】 알렉산데르 베스메르트니흐 소련 외무장관과 전기침 중국 외교부장은 1일 북경에서 외무장관회담을 갖고 최근 양국 관계에서 이루어진 진전상에 찬사를 보내는 한편 한반도 및 캄보디아문제를 논의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베스메르트니흐 장관과 전기침 외교부장은 다음달 모스크바에서 열릴 양국 정상회담을 집중 논의한 이날 회담에서 양국 지도자들이 앞서 양국관계 및 주요 국제문제에 관한 대화와 협의를 늘리기로 합의했었다고 밝힌 것으로 신화통신은 전했다.

양국 정상회담은 강택민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모스크바를 방문,오는 5월15일부터 17일까지 열리게 된다.
1991-04-02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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