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관계 정경분리 고수/이붕총리/민간차원 무역거래 확대”
수정 1991-03-31 00:00
입력 1991-03-31 00:00
이붕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산동성 인민대표단 회의에 참가,대외개방문제에 관해 언급,『산동성은 조선 남방과의 경제무역 왕래에 있어 가장 활발한 성 가운데 하나』라고 지적하면서 『중국과 조선 남방간의 관계는 민간 및 비공식 성질의 경제무역 왕래에 국한되어 있으며 정치외교적 성질의 관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붕은 그러나 이같은 양국간의 경제무역 관계는 앞으로 「진일보확대」 되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5일 전인대 정부공작 보고를 통해 『우리가 조선 남방과 상호 민간무역사무소를 설치함에 따라 쌍방간 경제무역 관계의 발전이 유리해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1991-03-31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