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사흘째 하락/6백50선 무너져
수정 1991-03-30 00:00
입력 1991-03-30 00:00
29일 주식시장은 최근의 무기력 장세에다 3월말 결산법인의 이론배당락(1.64포인트)까지 겹쳐 지수가 6백50대 밑으로 빠졌다.
종가 종합지수는 3.14포인트 떨어진 6백48.84였다.
지난달 25일 걸프전 종전시의 최고지수에 비해 44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거래량도 최근 50일동안 가장 적은 8백62만주에 그쳤다.
일주일새 두번째 나돈 동양정밀의 부도설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그러나 「팔자」물량 보다는 매수세의 관망 유지가 하락국면을 지속시켰다.
1991-03-3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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