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결의 따른 중동평화 합의/베이커시리아대통령
수정 1991-03-15 00:00
입력 1991-03-15 00:00
베이커국무장관은 시리아방문을 끝내고 모스크바로 떠나기전 다마스쿠스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평화를 달성하기 위한 진지한 열망을 보았다. 유엔 결의 242호와 338호를 토대로 아랍이스라엘 분쟁을 해결하려는 포괄적인 해결방안을 추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유엔의 두 결의는 아랍국들이 이스라엘과의 적대관계를 종식하고 이스라엘이 아랍 점령지에서 철수할 것을 규정하고 있다.
베이커장관은 43년에 걸친 아랍이스라엘 분쟁을 해결하는데 2중기준이 적용돼서는 안된다고 전제하고 『미국은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영향력 및 이스라엘과의 선린관계를 이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1991-03-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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