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힘의 정책 계속땐 냉전시대 복귀 확실/타스통신사장 밝혀
수정 1991-03-15 00:00
입력 1991-03-15 00:00
스피리도노프 사장은 이날 상오7시30분 신라호텔 3층 마로니에룸에서 열린 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와의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냉전시대로 돌아가 편가르기가 다시 시작되고 긴장이 고조된다면 소련은 남북한 어느 한 쪽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을 텐데 분명한 것은 미국이 택하는 쪽을 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을 접견
노태우대통령은 14일 하오 청와대에서 스피리도노프 소련 타스통신 사장을 접견했다.
1991-03-1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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