씻을 필요 없는 「청결정부미」 공급(경제화제)
수정 1991-03-14 00:00
입력 1991-03-14 00:00
앞으로 모든 정부미가 물론 씻지 않고 그대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이른바 「청결미」로 공급된다. 정부미의 품질이 높아지는 것이다.
농림수산부는 13일 전국의 정부관리양곡 도정공장 4백4개소 가운데 아직까지 습식연미기를 설치하지 않은 1백56개 공장들이 이달말까지 이를 갖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기계는 도정된 쌀이 수증기 분무과정을 거쳐 깨끗한 천에 의해 말끔히 닦여지도록 고안됐기 때문에 도정후 쌀 표면에 붙어 있는 쌀겨나 이물질을 제거할 수 있다.
1991-03-1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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