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협의회/대표구성 진통/여야 총장회담
수정 1991-03-14 00:00
입력 1991-03-14 00:00
이에 따라 14일 열기로 했던 협의회의 첫 회의도 연기가 불가피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담에서 김봉호 평민당 총장은 협의회의 대표에 박상천 대변인을 지자제 실무협상 담당의원 자격으로 포함시킨다는 전제 아래 민자당 측의 대표인 박희태 대변인을 실무협상 담당의원으로 교체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김윤환 민자당 총장은 실무협상 대표를 협의회의 운영에 참여시킬 경우 법의논쟁으로 변질 될 소지가 있다며 평민당 측의 요구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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