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가정집에 불/일가족 4명 소사/1명은 중화상
수정 1991-03-13 00:00
입력 1991-03-13 00:00
불이 나자 안방과 건넌방에 자고 있던 가족 가운데 김씨의 아들은 출동한 소방차의 사다리를 타고 빠져 나왔으나 나머지 가족들은 미처 불길을 피하지 못해 참변을 당했다.
김씨는 『안방에서 자다가 타는 냄새가 나 방문을 열어보니 거실이 온통 연기로 뒤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날 불이 전기누전에 의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1991-03-1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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