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드족·시아파에 후세인,권력공유 제의/회교혁명위선 거절
수정 1991-03-09 00:00
입력 1991-03-09 00:00
「이슬람 혁명위 최고위원회」 집행위원인 세이흐 모신알후세이니는 그러나 이같은 제안을 그들은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후세인 대통령은 이같은 제안은 이라크 반체제 인사에게 전해진 첫번째 양보조치이다.
한편 이라크의 해외 반체제 단체들은 오는 10일부터 3일동안 베이루트에서 긴급회담을 열고 각 단체들의 반정활동을 통합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인 것으로 8일 알려졌다.
10일부터 12일까지 베이루트 브리스톨 호텔에서 열린 예정인 이번 「반체제 단체 총회」에서는 유럽과 중동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30여 반체제 단체의 대표들 2백여명이 참석,망명정부 구성문제와 최근 이라크에서 일고있는 반정부 무장 투쟁에 대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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