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산불조심”/내무부,새달말까지 화재예방 운동
수정 1991-03-04 00:00
입력 1991-03-04 00:00
내무부는 이 기간의 주요 실천 사항으로 각 가정에서는 전열기구와 화기시설의 사용에 주의하고 어린이들의 불장난을 단속해줄 것을 당부하고 시장·호텔 등 사업장은 안전시설 정비·점검과 종사원 소방교육 훈련을 실시해 자체 방재능력을 확보토록 했다.
내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1만4천2백49건으로 이 가운데 26.7%인 3천8백건이 봄에 일어났으며 화재 원인별로는 전기 1천2백78건,담뱃불 4백9건,방화 4백4건,불장난 3백47건,유류 2백44건,가스 1백28건,난로 1백22건,기타 8백68건 등이었다.
1991-03-0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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