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콜거래 중개/금융결제원,4일부터
수정 1991-03-02 00:00
입력 1991-03-02 00:00
엔화 콜거래는 국내은행과 외국은행 국내지점,종합금융회사 등 89개 외국환은행들이 참가하는 되는데 1일물,7일물,1∼12일물을 중심으로 거래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운영된다.
그동안 국내외국환은행들은 전문적인 엔화 콜거래 중개기관이 없어 금융기관간의 개별거래로 엔화를 조달하느라 불편이 많았었다.
금융결제원은 최근들어 대외무역거래에서 엔화의 결제비중이 높아지면서 국내 엔화수요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금융기관간 엔화수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엔화 콜거래업무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89년 12월 외화 콜거래업무를 개시한 이래 지금까지 달러화의 콜거래만을 중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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