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증권 발행/대기업들 추진
수정 1991-03-02 00:00
입력 1991-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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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 중 48개사가 지난달 열린 정기주총이나 정관개정 안내공고를 통해 해외CB(전환사채) 등 주식관련 해외증권 발행 규정을 신설하거나 발행한도를 대폭확대키로 정관을 개정,혹은 개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중공업이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주총을 통해 종전의 CB 및 BW(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를 각각 1천억원과 5백억원씩 늘린 3천억원과 1천억원으로 결정한 것을 비롯,주로 재벌계열사나 자본금 1백억원 이상의 대기업들(전체 48개사중 36개사)이 정관변경을 통해 해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1-03-0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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