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 한국공단 조성/33개 중소기업 내년말까지 입주
수정 1991-02-28 00:00
입력 1991-02-28 00:00
26일 무공에 따르면 우양개발(대표 김완흠)은 과테말라의 자유무역지대인 엘테하시에 4만2천평 규모의 한국공단을 조성,국내 33개 중소기업을 입주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우양개발은 이미 부지매입을 끝내고 지반조성 공사를 진행중이며 92년말 입주완료를 목표로 완구·의류·가죽제품·가방류 등 경공업제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입주교섭을 벌이고 있다.
분양가격은 공단위치에 따라 다소 다르나 평균 평당 18만원선이며 업체당 분양면적은 5백평부터다.
엘테하시는 과테말라시에서 남동쪽으로 40㎞ 떨어진 인구 8만명의 도시로 과테말라는 노동력이 풍부,임금이 월 40∼50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1991-02-28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